그룹 에스파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기흉이) 재발이 쉬운 질환인 만큼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취한 선제적 조치로, 충분한 논의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과 함께 6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특히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도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향후 일정은 윈터의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