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와 홍예지가 ‘전현무계획’에 출연해 주인공 역을 맡은 드라마 홍보에 정성을 쏟았다.
MBN의 새로운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의 두 주인공, 배우 수호와 홍예지가 12일 MBN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배우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새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 도중 전현무는 홍예지를 소개하며 “안유진, 장원영 동기다”라고 말해, 홍예지가 ‘프로듀스 48’ 출신임을 언급했다. 이에 곽튜브는 자신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일하던 당시 방송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대화는 두 사람의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관심사를 제공했다.
수호는 전현무와의 대화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본 게 제가 군 복무 하기 전, 제 생일이었다. 그때 팬들이 선물을 주라고 해서 청소기를 선물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남는 장사였다. 40만 원 이득을 봤다”고 웃으며 응수했다. 수호는 또한 “저도 형 생일 때 목도리를 선물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전현무계획’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의 대화를 통해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주민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동시에, 동네의 맛을 직접 체험하며 그 속에서 진정한 인간미와 문화를 탐색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특히 ‘세자가 사라졌다’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호와 홍예지 두 배우의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