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이소영 놓쳤지만…정관장, 노란·박은진·박혜민 잡았다 →7억 4천 투자

정관장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의 계약을 완료하고 FA를 마감했다.

올해로 3번째 FA를 맞이한 리베로 노란은 보수 1억 8천만원(연봉 1억 5천, 옵션 3천)에, 첫 FA 자격을 얻은 미들블로커 박은진과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은 각각 3억5천만원(연봉 3억, 옵션 5천)과 2억 1천만원(연봉 2억, 옵션 1천)에 사인했다.

2018년 전체 2순위로 구단에 합류해 정관장의 대표 선수로 성장한 박은진은 재계약 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 간의 신뢰 등이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물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지만 올해 우리 팀에 FA가 많은 상황에서 내가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정관장 제공

이어 “지난 시즌 확인한 우리 팀의 힘과 가능성, 그리고 내가 행복한 배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진지하게 고민 후 미련 없이 정관장과의 재계약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20일 예정인 인도네시아 프로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선수단 전원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