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승수, 심각한 건망증으로 ‘조기 치매 검사’ 받아…”충격적인 기억력 감퇴 현상 공개”

배우 김승수가 심각한 건망증 문제로 조기 치매 검사를 받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최근 방송에서 김승수는 평소와 달리 기억력 문제를 고백해 충격을 주었다. 54세의 그는 카드 결제 내역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하면, 1년 반 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의 이름조차 잊어버리는 등 예상치 못한 기억력 감퇴 현상을 보였다.

이에 김승수는 뇌신경 센터를 방문해 이상민과 함께 조기 치매 검사를 받기로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모습에서는 그와 이상민이 MRI 검사와 뇌파 검사를 받는 모습, 그리고 기억력 테스트에 참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배우 김승수가 심각한 건망증 문제로 조기 치매 검사를 받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SBS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기억력 테스트에서 상담사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거나 불러주는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본 모친과 시청자들은 큰 우려를 표하며 그의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의료진과의 상담에서 김승수는 “65세 미만의 젊은 치매 환자가 전체 치매 환자의 10%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처음 듣고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최근 심한 수면장애와 번아웃을 겪고 있음을 밝혔고, 이러한 상황이 그의 기억력 저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김승수의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결과가 그의 건강과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그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번 사태가 그의 건강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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