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홈런 대기록을 쓴 레전드의 깜짝 선물에, 제 2의 최정과 같은 슈퍼스타가 되길 꿈꾸는 유망주들은 감동했다. 그리고 실력도 인성도 최고인 최정과 같은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정(36)이 전한 선한 영향력에 퓨처스 유망주들이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SSG랜더스의 외야수 최정은 지난달 24일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468홈런)을 달성했다.
그리고 최정은 지난 27일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달성을 맞아 주위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에 푸드트럭 음식을 준비했다. 최정은 음료와 함께 츄러스, 소고기 불초밥 등 선수단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직접 선정해 전달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퓨처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강화SSG랜더스필드에서도 푸드트럭을 선물했다. 당일 퓨처스는 11시 경기가 열렸기에 최정은 선수단이 경기 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츄러스, 핫도그 등을 준비했으며, 퓨처스 선수단 또한 간식을 먹으며 힘내서 경기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