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송강호 드라마 데뷔작, 역사적인 순간 함께하고 싶었다”(삼식이삼촌)[MK★현장]

배우 서현우가 ‘삼식이 삼촌’ 출연 이유를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현우는 “‘삼식이 삼촌’이 일단 송강호 선배님의 드라마 데뷔작이지 않나.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서현우가 ‘삼식이 삼촌’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캐릭터들이 어느 정도 유머러스하고 위트감 있는 역할이었는데 한결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시도해볼 수 있는 캐릭터여서 참여하고 싶었고 하게 됐다. (저의 에너지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주진모, 티파니 영, 유재명 역시 “송강호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서 무조건 출연한다고 했다”라며 ‘삼식이 삼촌’ 출연 이유로 ‘송강호’를 언급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삼성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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