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데르 이삭(24·스웨덴)이 시즌 21호골에 도전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5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벌인다.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이다. 이삭이 전방을 책임진다. 앤서니 고든, 제이콥 머피가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브루노 기마랑이스, 엘리엇 앤더슨, 숀 롱스태프가 중원을 구성한다. 루이스 홀, 키런 트리퍼어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댄 번, 에밀 크래프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지킨다.
뉴캐슬은 올 시즌 EPL 36경기에서 17승 6무 13패(승점 57점)를 기록하고 있다.
뉴캐슬은 EPL 20개 구단 가운데 6위로 1경기 더 치른 5위 토트넘 홋스퍼를 승점 6점 차 추격 중이다.
뉴캐슬은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 3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그 중심에 스웨덴 특급 이삭이 있다.
이삭은 올 시즌 EPL 28경기에서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인 특급 골잡이다. 이삭은 올 시즌 EPL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엘링 홀란드(27골), 콜 팔머(21골)에 이은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삭은 최근 3경기에서도 3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맨유는 4월 25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4-2 승리 후 3경기 연속 이기지 못했다. 최근 3경기 1무 2패다. 맨유는 이 3경기에서 6실점을 허용했다. 시즌 내내 수비 불안(36경기 56실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삭이 맨유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