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로써 여자대표팀은 금 2개, 은 1개, 동 4개로 2021년 레바논대회 이후 3년 만에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금 3개, 은3, 동 3개로 종합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남자-68㎏에서 진호준(수원시청)과 여자-57㎏의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유진은 2021년 레바논대회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남자 +87㎏에 출전한 박우혁(삼성에스원)과 여자 +73㎏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은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다빈은 2022년도 춘천대회에서–67㎏급으로 출전하여 메달획득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73㎏급으로 체급을 올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서건우(한국체대)는 와일드카드로–80㎏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