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우(33)가 종합격투기 8년차를 맞아 처음으로 시도한 상위 체급 도전에서 챔피언이 됐다.
일본 도쿄의 뉴피어홀에서는 5월26일 DEEP JEWELS 45가 열렸다. 박시우는 스트로급(-52㎏) 잠정 타이틀매치 원정경기 2-1 판정승으로 후쿠다 마치(21)를 제쳤다.
‘주얼스’는 여자종합격투기 전문대회다.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가 2022년 4분기부터 아톰급(-48㎏) 세계 2위로 평가한 박시우는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으로 데뷔 이후 첫 타이틀 획득의 기쁨을 누렸다.
2022 Rizin –49㎏ 8강 토너먼트 결승에서 박시우를 판정 2:1로 간신히 이긴 이자와 세이카(27)가 아톰급 넘버원이다. ▲UFC ▲Bellator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일본 라이진은 세계 5대 단체로 묶인다.
아톰급은 UFC 여자부에 없지만, 스트로급은 있다. ‘파이트 매트릭스’ 5월27일 업데이트에서 박시우는 UFC 제외 세계 1위를 차지,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