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 6회에서는 두 아들을 키우며 아내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신성우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가 점심 준비에 한창일 때, 둘째 아들 환준이가 얼굴에 물을 쏟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아빠들은 모두 아이가 다쳤을 때 느끼는 놀란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배우 김용건은 과거의 실제 사고를 떠올리며 감정을 털어놓았다.
김용건은 “큰 애가 5살 때 아는 지인의 집에 있는 풀장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턱이 갈라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차도 없이 아이를 안고 주말에 병원을 찾아다니며 정말 속상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인 것만 같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