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이 팬미팅 중 겪었던 강진에 대해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1일 방송에서 배우 이준이 멕시코에서 겪었던 강진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최다니엘과 이준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중, 이준은 헤어 스태프와 대화하며 과거 멕시코에서 진도 8.1의 강진을 함께 겪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엘리베이터도 마비되고 비상구까지 잠겨있었고 아비규환이었다”며 당시 상황의 긴박함을 전했다.
특히, 이준은 “그때 엄마한테 전화해서 유언을 남겼다”고 말해 지진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를 듣던 패널들은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무서웠겠다”며 공감하며 이준의 두려움을 이해했다.
이준은 이 위기 상황에서도 팬미팅을 안전하게 재구성해 무사히 마쳤다고 전하며, 당시의 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팬들을 위한 그의 책임감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방송은 이준의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최다니엘과의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특히, 과거의 힘든 경험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현재의 이준의 성장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