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최근 신혼여행을 떠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일, 천둥과 미미 각각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상적인 사진도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사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신혼여행 첫날, 천둥은 두바이에 도착해 시티 투어와 라펄 쇼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고 밝혔다. 천둥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미미와 함께 넓은 세상을 여행하며 너무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첫날의 감상을 나누며 조식도 여유롭게 즐겼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날씨도 뜨거운데, 더 뜨거워”, “낙타가 고개 돌리겠다”, “사막이 얼마나 넓은데 계속 저러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행복을 응원했다.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한 후 최근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두 사람의 신혼여행 사진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