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1박2일’로 첫 지상파 예능 신고식을 치르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뉴진스의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인은 발등 골절로 휴식 중에 있어 출연하지 못했다.
뉴진스의 등장에 ‘1박 2일’ 멤버들은 “진짜 뉴진스다”라며 놀라워했다. 예능 첫 출연인 뉴진스를 향해 딘딘디 “좀 봐줄까요?”라고 도발하자, 곧바로 민지는 “아니요”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암시했다.
이후에도 뉴진스 멤버들은 복불복 게임에서 식초인지 아니면 요구르트인지 알 수 없으나, “다 마시면 넘어가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의외의 예능감을 자랑했으며, 게임 앞에서 “너 매운 거 잘 먹잖아”라며 승부욕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을 지겨보던 ‘1박2일 아이돌 흥청망청’의 연정훈은 “저 팀도 재밌네”라고 흥미를 드러내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