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8등신 비웃는 9등신 비율 미니스커트 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사랑이 3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여유 있는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화이트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김사랑은 베이지 컬러의 가방과 블랙 로퍼를 함께 코디해 모던하고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 조합은 그녀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