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눈물바다 된 결혼식…달라진 신혼의 시작

김기리♥문지인의 결혼식 현장이 감동과 눈물의 연속이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의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었다. 이 특별한 순간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장에서 김기리는 위풍당당하게 입장했고, 문지인은 아름답게 버진로드를 걸어나왔다. 김기리는 신부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 장면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맞절 후 화동으로 등장한 문지인의 동생 정오는 누나와 매형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예물을 전달했다. 이 순간, 문지인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기리♥문지인의 결혼식 현장이 감동과 눈물의 연속이었다. 사진=‘동상이몽2’ 캡처

혼인서약이 끝난 후, 김기리와 신인 시절부터 함께한 임우일이 축사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서 가수 백지영은 ‘두 사람’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문지인의 지인 박진주는 ‘너의 의미’를 부르다가 감정이 벅차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 장면들은 결혼식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부케 던지기 순서에서 김기리는 예비 신랑인 박위에게 부케를 던졌다. 문지인은 “부케를 여자만 받는다는 규칙도 없고, 오빠와 위가 각별하니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위는 부케를 받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김기리는 결혼식 2부에서 문지인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광선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불렀고, ‘프로 축가러’ 조혜련이 신곡 ‘빠나나날라’를 불러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로써 결혼식은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았다.

결혼식이 금요일에 진행된 것에 대해 문지인은 “평일에 하면 싸다”고 언급하며 실속 있는 결혼식을 소개했다. 이지혜는 “하객들을 보니 남는 장사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리와 문지인의 결혼식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남겼다. 결혼식 장면을 통해 보여준 사랑과 감동, 그리고 의미 있는 순간들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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