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데뷔 18년 만에 최초 고백... “中 오디션 솔로 1등, 공중 요가도 성공”

니콜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 첫 솔로 경연 1등을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카라의 니콜이 출연했다. 현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2024’에서 활약하고 있는 니콜은 “여자 연예인들이 나와서 노래와 춤으로 경연하는 프로그램에서 내가 첫 솔로 경연 1등을 했다. 공중에서 요가도 했다”라고 자랑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진행자 김태균은 “거기 나오시는 중국 여자 연예인들이 대부분 많을 텐데, 그렇게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하게 오디션이 펼쳐지는데 1등을 하신 건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카라 멤버들 역시 모니터와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 첫 솔로 경연 1등을 차지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니콜은 또한 최근 신곡 ‘5!6!7!8!’을 발표했다. 그녀는 이 신곡에 대해 “작곡을 챈슬러 작곡가님이 만들어주셨는데, 제가 너무 작업하고 싶어서 직접 찾아갔다. 평소에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인을 통해 연락했고, 이후 만나 뵙고 계속 작업을 했다”며 곡 제작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이후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인 니콜에게는 수많은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방송 중 김태균은 니콜에게 “일주일에 운동을 몇 번이나 하나”라고 물었고, 니콜은 “일주일에 필라테스를 세 번 하고, PT는 한 달에 한 번 받는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근육이 빨리 붙는다. 단백질 셰이크까지 먹으면 근육이 삼겹살 걸쳐놓은 것처럼 딱 달라붙는다”며 자신의 체질을 설명했다. 또한 “오히려 근육이 너무 잘 붙어서, 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3년 전에는 근육을 줄이기 위해 술을 계속 마셨다”라고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근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한 방청객이 문자로 “완전체 계획이 있나”라고 물었고, 니콜은 “생각보다 좀 가깝다. 저희가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어제 멤버들을 만났다“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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