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IA와 주말 3연전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15일 특전사 출신 타노스 시구

KT 위즈가 14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리즈 첫 날인 14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하는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먼저 위즈파크 동문주차장에서 적십자 헌혈 버스가 운영되고, 헌혈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1루 스카이존 티켓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KT 위즈 제공

이날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는 총 476회의 헌혈로 경기혈액원 여성 최다 헌혈자 길민정 씨가, 시타는 RH- 혈액 최다 시간 봉사자(480시간) 윤철희 씨가 맡는다. 윤철희 씨는 RH- 혈액 보유자로서 긴급 헌혈 등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힘쓰는 봉사자다.

15일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육군 특전사 출신 타노스(김민수)가 힘찬 시구를 선보인다.

16일에는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시구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리즈 마지막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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