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영이 덱스가 아닌 본명으로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의 스페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최병길 감독이 참석했다.
최병길 감독은 덱스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에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저는 잘 해주셨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예감이 있었다. 잘 해내시라는 생각을 했었고, 작년 7월 정도에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승락을 해주셨다. 김진영 배우로서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김진영 “활동명을 바꾼 것에 있어서는 크게 엄청난 고민이 있기보다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예능과 연기는 전혀 다른 분야고, 그 생각이 더 명확하게 있다. 새로운 열정과 초심을 가지고 파이팅을 해보자 싶어서 김진영이라는 이름을 썼다. 예능과 연기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싶었던 것이 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