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이자 개그맨 김원효의 로맨틱한 이벤트를 인증했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녹화날 제작진들의 서프라이즈에 행복했어요. 그리고 우리 남편, 몰래 녹화장으로 꽃 들고 와준 거 있죠?! 너무너무너무 감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신랑수업에 새롭게 부임한 연애본부장 심진화 미혼반들의 결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도 덧붙였다.
김원효도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개그계의 송혜교·· 많이 축하, 이뻐해주세효.14년째 설레이는 그녀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축하해요”글과 함께 심진화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면사포를 착용하고 김원효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든 김원효는 심진화의 생일을 “나만의 국경일”이라고 표현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