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홈런 4위 외인 타자 결장에도…서호철-김휘집 4타점 합작, 강인권 흡족 “빛났다, 선발 카스타노도 훌륭” [MK창원]

“서호철과 김휘집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강인권 감독이 지휘하는 NC 다이노스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8차전에서 5-3 승리를 챙겼다. KT전 위닝시리즈를 완성한 NC는 32승 33패 2무를 기록, 5할 승률 회복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NC는 선발 다니엘 카스타노가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카스타노는 시즌 5승(3패)을 챙겼다. 또한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강인권 NC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NC 선발 카스타노.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경기 후 강인권 감독은 “선발 카스타노 선수가 7이닝 2실점, 선발 투수로서 훌륭한 투구 내용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극찬했다.

타선 역시 상대 선발 육청명을 흔들었다. 서호철이 4타수 2안타 2타점, 권희동도 2안타 1타점, 김휘집이 희생플라이로만 2타점을 올리는 등 세 선수가 4안타 5타점을 합작했다. 박건우가 1안타 1볼넷 2득점, 박민우와 손아섭도 1안타를 때렸다. 허리 불편함 증세로 결장한 맷 데이비슨의 빈자리가 생각나지 않았다.

강 감독은 “타선에서 서호철의 중요한 순간 타점과 김휘집의 희생플라이 타점 등 두 선수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경기 야구장에서 선수들에게 큰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NC 서호철.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김휘집.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NC는 14일 선발로 신민혁을 예고했다.

창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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