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JD1이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가 열렸다.
‘위콘페’ 무대에 오른 JD1는 “저는 올해 데뷔한 신인 아이돌인데 큰 축제인 ‘위콘페’에 초대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신인가수’임을 강조한 JD1은 “제가 아직은 신인이지만, 정동원 개발자님을 따라서 여러 페스티벌에 따라다녀봤다”며 “여기는 팬 분들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 것 같다. 다시 한 번 무대를 서게 돼서 기분이 좋고 굉장히 떨린다”고 덧붙였다.
JD1은 데뷔곡인 ‘Who Am I’에 이어 동방신기의 ‘허그’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JD1은 ‘허그’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2004년에 발매된 곡이다. 이 곡이 저보다 세 살이나 많더라. 선곡한 이유도 저도 이 노래처럼 롱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선곡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JD1은 “앞으로 성장하는 멋있는 JD1 되겠다”고 각오를 전한 뒤 ‘에러405’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JD1은 가수 정동원이 만들어 낸 ‘솔로 아이돌’ 부캐다. JD1이라는 이름을 가진 버추얼 아이돌의 창조자(혹은 개발자)가 정동원이라는 설정이며, 정동원은 JD1을 통해 아이돌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