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푹 쉬면 다행이야’로 제대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관계자는 1일 오후 MK스포츠에 “최근 방탄소년단 진과 ‘푹 쉬면 다행이야’ 촬영을 마쳤다.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 싸우면 다행이야’ 후속으로 지난 4월 말부터 방송 중인 리얼리티로 안정환과 멤버들이 무인도에서 0.5성급 호텔을 차려 사전 신청한 시청자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1년 6개월간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12월 전역한 진은 전역 다음날이 13일 개최된 ‘2024 FESTA’를 통해 허그회 및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이후 팬 소통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으면서 군대에서 찍은 계획을 진행 중이다.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언급하며 예능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