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체중 58kg 감량보다 황제성 놀라게 한 건 밥차 냄새 외면하기였다”

영화 ‘탈주’ 주인공 이제훈의 체중감량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영화 ‘탈주’의 주연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출연하여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개봉하는 ‘탈주’는 북한 병사 ‘규남’(이제훈)과 그를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다룬 영화다.

영화 ‘탈주’ 주인공 이제훈의 체중감량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사진=MK스포츠DB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영화 촬영 중 체중이 58kg까지 감량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DJ 황제성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영화 속 ‘규남’이라는 인물이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며 먹을 것을 주변 동료와 나누는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어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극 중에서 쫓기는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극한의 감량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그 키에 58kg면 어지럽지 않냐”는 황제성의 질문에, 순간순간 힘을 내서 뛰고 구를 때마다 머리가 핑핑 돌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밥차에서 나는 밥 짓는 냄새를 외면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이제훈의 헌신적인 노력과 절박함을 몸소 표현한 연기 덕분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에서 그는 절실함과 생존 본능을 온몸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제훈의 체중감량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의 열정과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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