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빅터 웸반야마 위에 나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있었다.
캐나다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 파리올림픽 대비 평가전에서 85-73 승리했다.
캐나다는 지난 미국과의 첫 평가전에서 72-86으로 패했다. 그러나 프랑스를 잡아내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프랑스는 독일, 세르비아, 캐나다 등 강호와의 평가전에서 내리 패배, 3연패 늪에 빠졌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RJ 바렛이 2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원투 펀치 역할을 해냈다.
그리고 켈리 올리닉이 14점, 앤드류 넴바드가 10점 5어시스트, 딜런 브룩스가 8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는 거숀 야부셀레가 19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루디 고베어가 12점 6리바운드, 난도 드 콜로가 11점 4리바운드, 빅터 웸반야마가 10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분전했으나 또 패했다.
캐나다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루겐츠 도트-RJ 바렛-딜런 브룩스-드와이트 포웰이 선발 출전했다.
프랑스는 프랭크 닐리키나-에반 포니에-이사야 코르디니에-빅터 웸반야마-루디 고베어가 선발 출전했다.
캐나다는 1쿼터 초반 웸반야마에게 2개의 파울을 얻어내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프랑스 내외곽을 폭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RJ 바렛과 딜런 브룩스의 지원 사격 이후 1쿼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건 앤드류 넴바드였다. 1쿼터 막판 스피드를 앞세워 득점을 몰아쳤고 25-19 리드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