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원정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25 기록했다.
후반기 세 경기 연속 출루, 두 경기 연속 안타. 그러나 이 두 경기 모두 1안타, 그것도 단타에 그치며 OPS는 0.693에 머물렀다.
중요한 사실은 팀이 이겼다는 것이다. 2-1로 승리하며 클리블랜드 원정을 2승 1패 우세 전적으로 마쳤다. 시즌 52승 50패. 클리블랜드는 59승 39패 기록했다.
김하성은 팀이 유일하게 득점낸 이닝인 3회 공격에 기여했다. 2사 1루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벤 라이블리와 8구 승부 끝에 밀어쳐서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1루 주자를 3루까지 보내는 안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