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영 최동열, 남자 100m 예선서 1분00초17로 전체 18위…아쉽게 준결승 진출 무산 [Paris Now]

‘한국 평영의 자존심’ 최동열이 아쉽게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남자 평영 1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동열은 27일(한국시각) 프랑스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평영 100m 예선 5조에서 1분00초17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최동열은 5조 5위, 전체 18위에 그치며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종목은 예선 상위 16명에게까지 준결승 티켓을 부여한다.

아쉽게 파리 올림픽 남자 평영 100m 결승 진출에 실패한 최동열. 사진=연합뉴스

7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 최동열은 50m를 28초16으로 끊었다. 이후에도 역영을 펼친 최동열은 1분00초17로 역영을 끝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세계 무대의 벽은 높았다.

한편 최동열은 한국 평영의 에이스다.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평영 1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그는 남자 혼계영 400m에서 한국의 은메달에 힘을 보탰고, 혼성 혼계영 400m(동메달)와 50m(동메달)에서도 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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