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오예진·김예지,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사격 대표팀의 ‘메달 사냥’은 계속된다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의 메달 사냥은 계속된다.

이원호를 필두로 오예진, 그리고 김예지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예선을 모두 통과, 결선에 진출했다.

먼저 이원호는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580점을 기록, 4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원호는 3위에 오른 독일의 크리스티안 라이츠와 580점 동률을 이뤘으나 엑스텐(19-22)에서 밀려 4위가 됐다.

이원호와 함께 출전한 조영재는 14위에 머무르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뒤이어 열린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예선에선 오예진과 김예지가 나란히 결선에 진출, 메달 사냥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

오예진은 582점으로 1위 헝가리의 베로니카 마요르와 동률을 이뤘으나 엑스텐에서 20-22로 밀리며 2위가 됐다.

김예지는 578점으로 5위, 결선에 진출했다.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은 28일 열린다. 이미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박하준과 금지현이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이제는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을 노린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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