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용, 슈퍼 리치도 어려운 ‘친구 관계’ …오은영 “대인 의심↑” (금쪽상담소)

싱가포르 억만장자 데이비드 용이 진실된 친구가 없다며 고민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데이비드 용, 럭키가 출연했다.

1200억 대 자산가 데이비드 용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싱가포르 억만장자 데이비드 용이 진실된 친구가 없다며 고민을 밝혔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그는 금전적인 문제와 관련해 친구들과의 갈등이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용은 “친구로 생각했던 사람이 뒷통수를 쳤다. 투자를 안 한다고 하면 떠나는 친구들, 과거에 15억을 손해본 경험이 있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데이비드 용은 사람들을 점점 믿지 못하게 되고,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오은영이 데이비드 용의 심리 상태를 분석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이에 오은영은 데이비드 용의 심리 상태를 분석했고, 그가 피해의식이 높고 대인 의심이 상승된 상태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용도 오은영의 분석에 공감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싶지만 계속해서 의심하게 되는 마음이 커 답답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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