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아내 임신”…56세 양준혁, 아빠 됐다(동상이몽2)[MK★TV픽]

‘동상이몽2’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NEW 운명부부 양준혁♥박현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일상에서 두 사람은 ‘팔팔이’라는 이름을 부르며 박현선의 배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사진=동상이몽2 캡처

양준혁은 “팔팔이는 제가 이제 한국 나이로는 56살인데, 첫 아기를 아내가 가져줘서 팔팔이는 태명이다”라며 아내의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내 나이 50 중반에 아이를 가지니까 얼마나 좋겠나”라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동상이몽2’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사진=동상이몽2 캡처

‘팔팔이’ 태명의 뜻에 대해 박현선은 “저희가 88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저희를 이어주는 숫자인 것 같다. 88학번이고 제가 88년생이다 보니까 88이라는 숫자가 저희에게 큰 의미이기 때문에 저희 아기 태명도 팔팔이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다 가정이 있고 친구, 후배들을 보면 아이들도 이미 벌써 다 커 있고 누구는 장가도 보내고 그랬는데 제가 어떻게 보면 참 늦은 나이이지 않나. 꿈 같은 일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아이가 생기고 하니까 처음에 울었다. 아기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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