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21·레알 마드리드)이 9월 A매치 기간엔 휴식을 취한다.
영국 매체 BBC는 8월 24일 “벨링엄이 훈련 중 종아리를 다쳤다”며 “구단으로부터 내달 말까지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걸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벨링엄은 23일 팀 훈련 중 종아리를 다쳤다. 벨리엄은 이후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벨링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태를 전했다.
벨링엄은 SNS에 “경기를 뛰지 못하는 것보다 싫은 건 없지만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한다”며 “아마 내 몸이 휴식을 좀 더 필요하다고 말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레알은 물론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서도 핵심이다.
잉글랜드는 9월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도전을 시작한다.
잉글랜드는 9월 8일 아일랜드, 11일 핀란드를 차례로 상대한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를 끝으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결별한 가운데 리 카즐리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고 있다.
카즐리 감독은 내주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