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트롯 끝판왕’ 진해성, 3주 연속 ‘K탑스타’ 1위...뜨거운 인기 입증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적수 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넷째 주(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진해성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 1위를 차지한 진해성은 65.0%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3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2위는 29.7%의 득표율을 얻은 박지현에게 돌아갔으며, 영탁이 그 뒤를 이었다.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적수 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투표가 진행됐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새로운 투표가 시작된다.

한편 2012년 데뷔한 진해성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으로 ‘정통트롯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큼 매력적인 저음에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는 가수다. KBS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의 우승자이자,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 전국투어로 많은 팬들을 만나왔다. ‘트롯트립’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펼쳐졌던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지난 4월 성남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까지 수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나고 돌아온 트롯 진선미들의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진해성은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진 서울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부터 유닛 무대까지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며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유발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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