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남편’ 강경준 품은 장신영, SBS ‘미우새’ 스페셜 MC 출연 (공식입장)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예능에 복귀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24일 오후 MK스포츠에 “배우 장신영이 10월 2일 녹화에 참여한다. 출연분은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한 배우 강경준과 5년간 열애 끝에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19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예능에 복귀한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과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두 자녀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왔다.

하지만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5000만 원 상당의 상간남 위자료 소송을 당하며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올해 7월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 심리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강경준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이 가운데 장신영은 8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에게 과분할 만큼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그 따뜻하고 커다란 마음을 저버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할

따름”이라며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 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올리면서 불륜 논란을 일으킨 남편 강경준과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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