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데뷔’ NXD, ‘K탑스타’ 최고의 신인(남) 등극...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그룹 NXD가 프리 데뷔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집계된 14회차 ‘최고의 신인(남)’ 부문에서 NXD(엔엑스디)가 1위를 차지했다.

NXD는 지난 투표에 이어 득표율 52.9%로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지난주 컴백을 알렸던 엔시티 위시가 30.6%로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나우어데이즈가 지켰다.

그룹 NXD가 프리 데뷔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NXD(황재민, 히로토, 박형근, 강대현, 이용준)는 RBW가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점프(JUMP)’를 발매하며 프리 데뷔했다. NXD는 ‘Next Identity’의 줄임말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

프리 데뷔곡 ‘JUMP’는 종소리를 시작으로 농구 코트 등 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소리로 비트를 만든 댄스곡이다. ‘너에게로 점프하겠다’라는 풋풋한 감성은 물론 청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노랫말로 청량감을 배가했다.

특히, ‘점프’는 NXD의 글로벌 어택 과정을 담은 JTBC4 ‘어택 온 글로벌(Attack on Global)’의 오프닝 곡이다. 이들은 한국을 거쳐 일본, 미국, 홍콩, 타이베이에서 수차례의 어택 무대를 펼치며 견고한 팀워크를 다졌다. 멤버들은 ‘점프’로 매 무대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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