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가 5, 6일 이틀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삼척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의회, SK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 30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남자 챔피언부에 5팀, 여자 챌린저부에 4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진행되고, 9팀이 출전한 남자 챌린저부는 3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각 조 1, 2위가 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6팀씩 출전한 남자대학부와 여자대학부는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조 1, 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각종 대회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등 선수단과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