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뉴욕에서 반전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사진은 뉴욕의 밤을 배경으로, 리사의 독특한 패션 센스가 한껏 드러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리사는 “뉴욕에서 밤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겉으로는 두툼한 겨울 외투를 걸쳤으나, 그 안에 매치한 의상은 짧고 섹시한 룩을 선택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외투는 독특한 텍스처의 퍼(fur) 코트로 차가운 뉴욕의 밤과 잘 어울리는 겨울 감성을 표현하면서도, 내부 의상은 레이스와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리사의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허리부터 다리로 이어지는 스커트는 불규칙하게 흐르는 드레이프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볼륨을 강조하며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사는 이번 패션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소화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리사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팝 가수 셰어(Cher), 타일라(Tyla)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약 6년 만에 다시 열린 이 행사에서 리사는 그만의 독창적인 패션과 무대 퍼포먼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리사의 이번 패션은 단순한 옷차림을 넘어, 그녀의 개성과 스타일을 잘 반영한 룩으로, 앞으로도 그녀가 보여줄 패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