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넘버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집계된 17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시크릿넘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시크릿넘버는 83.3%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며 1위 자리에 우뚝 섰다. 2위에는 하이키가 16.7%의 득표율을 나타내며 자리를 지켰다.
시크릿넘버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 테니스 인도어에서 ‘SECRET NUMBER pasSworLd CONCERT‘라는 타이틀로 현지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인기를 실감케했다. 하루 전 열린 팬 이벤트, 미디어 행사에는 현지 주요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취재를 열기를 보였다. 일제히 대서특필되며 시크릿넘버의 인도네시아 첫 단독콘서트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