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에이브릴 라빈 리메이크 곡 ‘Boyfriend’로 컴백

그룹 파우(POW)가 약 9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발칙하게 돌아온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 ‘Boyfriend’(보이프렌드)를 발매한다.

‘Boyfriend’는 훌쩍 커버린 소년들의 다양한 감정과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한층 저돌적이고 남자답게 변한 소년들의 재기 발랄한 성장 서사를 설렘과 함께 느낄 수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Boyfriend’를 포함해 ‘I’(아이), ‘Bae’(배) 그리고 선공개곡 ‘Sunset’(선셋)까지 총 4곡이 수록됐으며, 전작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아내 풍성함을 더했다.

그룹 파우(POW)가 약 9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발칙하게 돌아온다. 사진= 그리드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Boyfriend’는 파우의 팀 컬러인 ‘파워X청량’에 펑키한 매력을 더해 청춘의 재기 발랄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다.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히트곡 ‘Girlfriend’(걸프렌드)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뜨겁게 발칙한 다섯 소년의 패기 있는 사랑 고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Boyfriend’에 처음으로 멤버들의 랩이 담겼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보컬 그룹’으로 라이브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파우는 보컬 못지않은 강렬한 랩으로 ‘올라운더 그룹’임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양한 변신과 새로운 틴팝의 방향성을 보여줄 타이틀곡 ‘Boyfriend’에 이어 수록곡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I’를 통해 남자다운 고백 이면에 숨겨진 한없이 여린 소년들의 마음을 만나볼 수 있다면, 이전에 선보인 적 없는 그루브함이 돋보이는 ‘BAE’에선 파우만의 이지 리스닝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파우의 두 번째 EP 앨범 ‘Boyfriend’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파우는 ‘Boyfriend’ 활동을 비롯해 오는 11월 23일 ‘파우 2024 팬 콘서트 인 서울(POW 2024 FAN CONCERT in SEOUL’을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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