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프라나롬’ 가게 주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라나롬에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저희가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평창동의 돌담길이 보이는 가게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효리는 브라운 컬러의 셔츠와 선글라스로 시크함을 더했고, 이상순 또한 깔끔한 블랙 팬츠와 편안한 신발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사진 속 가게는 고풍스러운 우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공간이다. 진열대에는 각종 유기농 화장품들이 놓여 있어 이효리 부부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들의 세련된 일상 속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 후, 약 60억 원대의 고급 단독 주택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효리 부부는 이미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도 그들의 삶의 철학이 묻어나는 공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