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비상계엄 불똥맞다...‘기안이쎄오’ 제작발표회 개최되나 “논의 중” [MK★이슈]

기안84가 출연하는 ‘기안이쎄오’가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불똥을 맞게 됐다.

ENA X LG유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기안이쎄오’ 관계자는 4일 MK스포츠에 “오는 5일 오후 개최 예정인 ‘기안이쎄오’ 제작발표회 개최 여부를 놓고 현재 진행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안이쎄오’는 동병상련 CEO들을 위한 해결사가 된 기안84의 CEO 구출일지를 그리는 오피스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에 맞춰 제작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영향으로 일정이 불분명해진 상황이다.

기안84가 출연하는 ‘기안이쎄오’가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불똥을 맞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늦은 오후 긴급 발표를 통해 국가 비상계엄 선포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4일 오전 1시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 참석에 전원 참석으로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요구한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며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했다.

기안84와 함께 직장인들의 소통의 장이 되어줄 ‘기안이쎄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5일 자정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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