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단발병 유발자도 단발병 조심… “숏컷에 비니는 찰떡!”

클라라가 공항에서 빛난 힙한 레이어링 룩을 선보였다.

배우 클라라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공항을 런웨이로 바꿨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비니를 매치한 그녀의 감각적인 공항 패션은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넉넉한 핏의 가죽 재킷과 데님 셔츠를 겹쳐 입으며 개성 넘치는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와이드 팬츠와 클래식한 로퍼를 매치해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았다. 특히 다크 톤의 비니와 핑크 포인트는 단조로운 겨울 패션에 생기를 더하며 그녀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증명했다.

클라라가 공항에서 빛난 힙한 레이어링 룩을 선보였다. 사진=클라라 SNS

팬들은 “단발병 조심하라고요?”, “숏커트도 잘 어울리지만 단발이 찰떡이에요!”, “역시 단발병 유발자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클라라의 패션 감각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공항 특유의 차분한 배경 속에서 돋보이는 그녀의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무드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클라라의 공항룩은 올겨울 주목해야 할 레이어링 트렌드를 보여줬다. 가죽 재킷 특유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에 데님 셔츠가 더해지며 구조적인 매력을 강조했고, 여기에 와이드 팬츠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한 심플한 캐리어와 가방으로 실용성을 더하며 여행자다운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클라라가 공항에서 빛난 힙한 레이어링 룩을 선보였다. 사진=클라라 SNS

특히, 머리 위에 얹어진 비니는 클라라 스타일링의 하이라이트였다. 비니의 핑크 디테일은 전체 룩에 포인트가 되어 단조롭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겨울철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비니 어디 건가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클라라는 이번 공항 패션을 통해 ‘단발병 유발자’라는 별명을 재확인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입증했다. 공항이라는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돋보이는 그녀의 패션은 올겨울 트렌드와 실용성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선사했다.

“힙한 비니부터 올겨울 트렌드를 이끄는 레이어링까지, 클라라의 공항 패션은 역시 믿고 보는 스타일링!”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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