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나인우, 로맨스 장인이 만났다 ‘모텔 캘리포니아’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이세영-나인우 표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모텔 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

9일 오전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는 세영, 나인우, 최민수, 김태형, 최희진, 김형민 PD가 참석한다.

9일 오전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는 세영, 나인우, 최민수, 김태형, 최희진PD, 김형민 PD가 참석한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 ‘지강희’(이세영 분)가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 ‘천연수’(나인우 분)와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인기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하는 ‘모텔 캘리포니아’는 ‘MBC 흥행 필승’ 이세영과 ‘내남결 신드롬’ 나인우는 물론,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 최민수(지춘필 역)가 가세해 믿고 보는 탄탄한 배우진을 완성했다.

특히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첫사랑을 꽃피웠던 두 주인공의 9살 꼬꼬마 시절부터 훌쩍 큰 어른이 된 강희와 연수의 모습까지, ‘23년 첫사랑’ 서사를 담을 예정이라 2025년 겨울, 안방극장에 따뜻한 첫사랑 열풍을 전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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