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21명의 선수들이 확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서는 팬 투표와 감독의 선택으로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된 모습이 그려졌다.
리그전에서 생존한 34명의 선수들 중 21명만이 파이널로 갈 기회를 얻는 가운데, 9명은 팀 내 글로벌 팬 투표 상위권 선수로 선정되고, 나머지 12명은 감독들의 선택에 따르게 됐다.
팀 비트의 팬 투표 진출자 1인은 차웅기가 호명됐다. 팀 그루브의 팬 투표 진출자 3인 중 3위는 켄타가 차지했으며, 2위 김주형, 1위 켄타가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팀 리듬의 팬 투표 진출자는 5명이었다. 5위에는 박주원이, 즈언은 4위를 차지했다. 3위는 장슈아이보가 호명됐다. 2위에는 스티븐이 올랐다.
1위는 제이엘이 차지했다. 특히 제이엘은 드래프트 당시 유일하게 3픽을 받은 선수인데, 이날 전체 순위에서도 투표 수 109만 표 이상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MC 박재범은 “현재 각 팀의 남은 자리는 팀 리듬 2명, 팀 그루브 4명, 팀 비트 6명이다. 감독님들은 현재 소속팀 상관없이 어떤 선수든 원하는 선수를 선택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감독의 선택으로 나머지 자리가 채워지게 된 상황 속에서 팀 리듬의 감독 선택은 다이스케, 서정우였다. 팀 그루브 감독은 4명을 선택해야만 했다. 이들은 고심 끝에 장경호, 구한서, 권희준, 김기중을 택했다.
팀 비트 감독은 6명의 자리를 채워야만 했다. 팀 비트 감독들도 여러 고민 끝에 카이리, 금진호, 유이토, 시린, 젠젠, 김동윤을 호명했다.
대기실에 남은 13명의 선수들은 결국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며 최종 탈락했다.
한편 최종 데뷔를 결정한 파이널 투표는 18일 20시부터 오는 24일 22시 30분까지다. ‘유니버스 리그’ 공식 투표 앱인 K탑스타(KTOPSTAR)와 하이어(HIGHER), SBS 공식 홈페이지까지 총 세 곳에서 참여 가능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