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소영, “얼마나 자신 있길래” 90년대 제니→로제 핑크 핏, MZ 감성 찢은 셀카룩“

52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배우 고소영이 이번엔 MZ세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19일, 배우 장동건의 아내로 알려진 고소영은 자신의 SNS 채널에 다양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단조로우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세련된 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이 이번엔 MZ세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사진=고소영 SNS

고소영은 블랙 터틀넥에 크롬 하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첼시 부츠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팬츠에 있는 독특한 패치워크 디테일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고소영만의 감각을 보여줬다.

또한 고소영의 셀카 컷은 단순한 패션 이상의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레트로 무드를 더한 블랙 반다나 스카프는 90년대 감성과 현재의 MZ 감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그녀의 패션은 과거의 스타일 아이콘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로제와 제니로 대표되는 Y2K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소품은 그녀가 들고 있던 ‘Rosie’ CD 케이스다. 투명한 비닐 커버에 핑크 톤 사진이 인쇄된 이 아이템은 레트로 무드와 힙스터 감각을 모두 담은 소장템으로, 고소영의 패션 센스가 소품까지 꼼꼼히 신경 쓰는 디테일을 보여줬다.

투명한 비닐 커버에 핑크 톤 사진이 인쇄된 이 아이템은 레트로 무드와 힙스터 감각을 모두 담은 소장템으로, 고소영의 패션 센스가 소품까지 꼼꼼히 신경 쓰는 디테일을 보여줬다.사진=고소영 SNS
고소영의 셀카 컷은 단순한 패션 이상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고소영 SNS
고소영은 단조로우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세련된 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고소영 SNS

누리꾼들은 ”52세라니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센스“, ”고소영이 입으면 MZ 유행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90년대 제니 스타일 아이콘에서 2020년대까지 영향력 있는 진정한 패션 아이콘“이라며 그녀의 스타일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녀만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공유하고 있다. 52세에도 트렌드를 이끄는 고소영의 스타일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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