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이광석,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 2연패’

울주군청 이광석이 설날장사대회에서 태백장사(80㎏ 이하)에 올랐다.

이광석은 1월 26일 충남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광석은 허선행을 상대로 첫판 들배지기로 앞서 나갔고,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와 들어뒤집기에 내리 성공해 꽃가마를 탔다. 지난해 설날 장사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광석은 통산 네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광석 태백장사 등극. 26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이광석(울주군청)이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이광석은 8강에서 남우혁(영암군민속씨름단)을 2-1로, 4강에서 정민궁(증평군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