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민정이 딸을 품에 안고 전한 따뜻한 감사 메시지와 출산 후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공민정은 자신의 SNS에 “무사히 건강하게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회복도 잘 되어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민정은 딸을 품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출산 후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출산하는 날부터 2주간의 조리원 생활, 그리고 집에서 보낸 시간까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말과 마음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복귀를 준비해야 하지만, 정성껏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는 딸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엄마의 품에 안긴 채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공민정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공민정은 지난 2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남편 장재호와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작품 속 케미가 현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공민정은 출산 후에도 빠른 복귀를 예고하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은 그녀의 근황 소식에 응원과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