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SK가 79-75로 승리했다.
치어리더 우혜준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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