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35살 맞아? 모두가 부러워할 상큼 여대생 비주얼’ [틀린그림찾기]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상큼한 여대생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전효성이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검은 수녀들’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전효성은 청바지에 체크무늬의 콤비 재킷, 그리고 블랙의 백팩을 매치해 새내기 여대생 비주얼로 극장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전효성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전효성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왼쪽 숫자 ‘2’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재킷 소매 단추입니다.

네 번째, 셔츠 소매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다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