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미국 LA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LA의 숨은 맛집, 알려드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현지의 한 유명 베트남 음식점을 방문해 쌀국수를 즐기고, LA 거리를 거닐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벽면 가득 채워진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초대형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이 포즈를 취한 벽화는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최근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DIE WITH A SMILE’의 비주얼을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노 마스는 한국에서도 블랙핑크 로제와 듀엣곡 ‘아파트’를 함께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김희선은 올블랙 스웻 셋업에 핑크 볼캡을 매치한 힙한 캐주얼룩부터, 고급스러운 베이지톤의 스팽글 트레이닝복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한 김희선은 “지금 여긴 PM 8:27”이라는 문구와 함께 야경이 아름다운 거리를 거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로제가 보면 질투할 듯!”, “김희선 스타일은 언제 봐도 세련됐다”, “브루노 마스, 레이디 가가랑 한 컷이라니 LA 갬성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