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터지나?” 박수홍 ❤️ 김다예, 둘째 낳으면 대상 예약!

방송인 박수홍이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3MC 최지우, 박수홍, 안영미가 신년 계획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영미는 “올해 둘째를 갖고 싶다”고 선언하며, 박수홍에게도 둘째 계획을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나는 생각도 못 한다”면서도 “아내(김다예)는 재이가 날 닮아서, 자기 닮은 아이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 근데 난 아내를 위해서라도 둘째는 생각 안 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그래도 모르는 거다. 아내가 원하면 (둘째가) 생길 수도 있다”며 박수홍을 부추겼고, 최지우 역시 “올해 겹경사 한 번 만들어보자”며 응원에 가세했다.

특히 안영미는 “우리 둘 다 둘째를 낳아서 대상 한 번 받아보자”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수홍은 “아기 낳으면 상 주는 거냐. KBS에서 주는 거 맞냐”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늦깎이 아빠로서 새로운 행복을 만끽 중인 박수홍. 과연 올해 겹경사를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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