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子에 미모 참패하고 기분 찢어졌다! “엄마는 서운해”

배우 황정음이 붕어빵 아들과의 미모 대결에서 완패(?)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이쁨쁨 다 가져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아들이 같은 니트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털모자를 쓴 채 음료 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아들은 마치 인형 같은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하며 귀여움을 한층 더 폭발시켰다.

황정음과 아들이 같은 니트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사진=황정음 SNS
황정음은 털모자를 쓴 채 음료 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아들은 마치 인형 같은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하며 귀여움을 한층 더 폭발시켰다.사진=황정음 SNS
황정음이 아들을 공개했다.사진=황정음 SNS

이에 황정음도 “사람이냐, 인형이냐!! 같은 모자 다른 느낌”이라며 아들의 넘치는 사랑스러움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보다 아들이 더 귀엽다”… 母의 솔직한 심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황정음도 예쁜데 아들은 진짜 찐 인형 같다”, “엄마는 서운할 만도”, “이 조합 너무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 소송 소식을 전한 바 있지만, 최근 예능 ‘솔로라서’의 MC로 활약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황정음은 연예계 대표 ‘건물주 여배우’로도 유명하다. 지난 2020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46억 원에 매입해 현재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한 장으로도 ‘미모 참패’를 선언한 황정음. 하지만 ‘기분 찢어진’ 엄마의 솔직한 고백 속에서도 아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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